삼성전자 칸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가평으로 워크숍을 떠난다.
삼성전자는 4라운드까지 신예들의 맹활약으로 5위에 오르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위너스리그에서 아쉽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하지만 남은 라운드에서 심기일전 해 광안리 결승에 반드시 오르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이번 워크숍에서 김가을 감독은 선수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목표 의식을 다시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
선수들은 1박 2일 동안 가평 근처 펜션에 머물며 ATV 바이크 체험과 아침 고요 수목원 등을 돌아보며 재충전의 기회를 삼을 예정이다. 또한 밤에는 팀워크를 다지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은 “조지명식이 끝나는 시점과 게임단 휴가가 끝나는 시기를 기다려 워크숍 일정을 잡았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친 선수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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