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삼성전자 칸 송병구와 공군 에이스 이성은이 올스타전에서 랜덤 대결을 펼친다.
지난 14일 ABC마트 MSL 32강에서 만난 적이 있는 두 선수는 3일만에 또다시 경기를 치르게 됐다. 당시에는 송병구가 이성은을 상대로 2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송병구와 이성은은 방송에서 랜덤 대결을 펼치는 것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팀에 있을 때도 부종족으로 게임을 한 적은 거의 없다고. 오늘 경기에서 두 선수는 팬들에게 최대한 재미를 주기 위해 경기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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