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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5, 6R 전망] 최하위 공군 "자체 기록 경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현재 9승27패…2승만 더하면 창단 최다승현재 10위에 랭크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이미 좌절된 공군 에이스이지만 5, 6라운드에 거는 기대가 크다. 공군 에이스 프로게임단 창설 이후 가장 많은 프로리그 승수를 쌓는 시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군의 역대 성적을 보면 한 시즌에 10승을 거둔 적이 없었다. 2007년 전기리그에서 6승16패를 기록한 공군은 후기리그에서 3승19패를 당하면서 도합 9승에 머물렀다. 단일 시즌으로 치러진 2008 시즌에는 6승16패에 그쳤고 1년 단위 리그로 진행된 08-09 시즌 9승46패, 09-10 시즌 10승45패를 기록했다. 4라운드를 마친 현재 공군은 9승27패를 기록하고 있다. 5, 6라운드에서 2승만 더하면 공군 창단 이후 프로리그 한 시즌 최다승인 11승에 오를 수 있다. 실제적인 공군의 목표는 창단 이후 최고 승률을 기록하는 것. 공군은 2007 시즌 전기리그와 2008 시즌에 27.3%의 승률을 올린 바 있다. 9승27패의 공군은 25%를 기록하고 있지만 5, 6라운드에서 6승만 보탠다면 공군은 27.7%가 되면서 역대 최고 승률을 갈아 치울 수 있다. 공군은 프로리그 방식으로 진행된 1, 2라운드에서 7승을 따낸 바 있기에 비현실적이지만은 않다. 게다가 공군은 최근에 열린 개인리그인 ABC마트 MSL 32강에서 김경모와 이성은, 민찬기가 1승2패로 탈락했다. 다른 팀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는 더 이상 내릴 수 없다. 이 선수들이 힘을 합친다면 공군은 5, 6라운드 판세를 바꿀 최대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공군 박대경 감독은 "우리 팀이 서서히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요즘 들어 실감하고 있다. MSL 32강에서 김경모와 이성은, 민찬기가 1승2패로 탈락하긴 했지만 그래도 선전했다. 이 기세를 프로리그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thenam@dailyesports.com◆프로리그 5, 6라운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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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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