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이 역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사상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이번 달에 발표된 내용을 보면 김택용을 포함한 4명의 선수가 13개 부문 1위 기록을 경신했고 SK텔레콤 T1을 포함한 4개 프로게임단이 5개 부문 1위 기록을 경신했다.
◆김택용, 프로리그 PS 개인 최다승 1위
김택용은 지난 4월9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결승전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개인 최다승인 15승을 달성했다. 김택용은 종전 이 부문 공동 1위 기록 보유자인 MBC게임 염보성, SK텔레콤 정명훈을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제동, 프로리그 PS 개인 최다전 단독 2위
화승 오즈 이제동은 지난 4월2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플레이오프 SK텔레콤 T1전에 대장으로 출전, 3경기 출전 기록을 추가했다. 이제동은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개인 출전 기록을 21 경기로 늘리며 종전 이 부문 19 경기 출전을 기록한 염보성, 정명훈, 홍진호, 이재호, 변형태를 밀어내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 부문 1위 기록은 김택용의 27 경기 출전이다.
◆송병구 테란전 개인 최다승 공동 2위
삼성전자 송병구가 4월 한 달 동안 테란전 3승을 추가하고 이 부문 130승을 기록, 종전 이 부문 단독 2위 기록 보유자 이영호와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이 부문 1위 기록은 이제동의 139승이다.
2011년 6월 진기록 명기록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월 경기 및 ABC마트 MSL 16강, 8강, 4강의 경기 결과가 반영될 예정이다. 6월에는 공식전 최다승 선수 부문에서 2위로 378승을 기록중인 이제동이 390승의 이윤열을 넘어설지와 프로토스전 부문에서 2위로 103승을 기록중인 이영호가 이윤열의 109승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진기록 명기록은 매월 5일마다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기록을 제공할 예정이며, 2011년 5월 진기록 명기록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