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e스포츠 협회와 신한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신한은행 대학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건국대학교 예선을 성황리에 마치고 한양대학교 예선에 돌입한다.
대학 내 e스포츠 문화 정착과 저변확대를 위한 신한은행 대학생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건국대학교 예선이 지난 11일 종료됐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 카트라이더 3개 종목 예선에 참여한 건국대학교 학생들은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은 11일 건국대학교 축제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각 종목 예선에서 상위에 입상한 학생들에게는 학생들에게는 e스포츠 장학금(종목별 1위 500,000원, 2위 300,000원, 3위 200,000원)이 지급되며 스타크래프트 종목 1위 안영완(수의학과), 스페셜포스 종목 1위 화학공학과팀(김한국, 박경수, 이선형, 신동원, 곽호권), 카트라이더 1~4위 (김재성-수학교육과, 서민주-수학과, 이재용–수학교육과, 권민재–화학생물공학부) 총 10명의 학생들은 5월 말 예정된 4개 대학 토너먼트 본선에 건국대학교 대표팀으로 참가한다.
신한은행 대학생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두 번째 예선은 제39대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터미네이터의 후원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한양대학교 ITBT관에서 개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한양대학교 재학생들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한양대학교 내 위치한 한양플라자 앞에서 스타크래프트(개인전), 스페셜포스(5인 단체전), 카트라이더(개인전) 3종목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