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대0 락다운
1세트 SK텔레콤 8 승 < 벙커버스터 > 3 락다운
2세트 SK텔레콤 8 승 < 위성 > 1 락다운
SK텔레콤 X O O O O O OㅣO O
락다운 O X X X X X XㅣX X
SK텔레콤 T1이 저격수 심영훈의 활약에 힘입어 락다운을 2대0으로 완패하고 개막전 이후 3연승을 이어갔다.
SK텔레콤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 2세트에서 락다운을 8대1로 제압하고 2대0 완승을 거뒀다.
2세트의 영웅은 심영훈이었다. 1세트에서도 최다킬을 기록한 심영훈은 2세트에서 저격수로 돌아왔고 신들린 듯한 슈팅 감각을 선보였다. 심영훈은 수비로 임한 전반전에서 락다운이 분위기를 띄우려는 타이밍마다 예리한 슈팅을 통해 인원수를 줄였다. 전반전을 마친 상황에서 심영훈은 10킬 3데스를 기록하면서 최다 킬을 기록했다.
후반전에서도 심영훈은 전반전의 슈팅 감각을 이어갔다. 후반 1라운드에서 2킬을 기록한 심영훈은 2라운드에서도 1대2 세이브를 성공시키면서 SK텔레콤의 승리를 이끌었다.
3승1패가 된 SK텔레콤은 4강을 여전히 지켜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