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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C조에서 유벤투스 4승!

W컵 리얼사커 챔피언십 16강 C조서 8강 유력

지난 5월18일 오후 8시 MBC게임을 통해 방송된 'SK스마트폰 W컵 리얼사커 챔피언십' 16강 C조 첫 번째 경기에서 유벤투스는 잉글랜드와 비아레알 팀에게 모두 승리하며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 팀으로 꼽히는 유벤투스는 1, 2경기에서 강호 잉글랜드를 맞아 하프라인부터 압박수비를 펼치며 잉글랜드의 공격루트를 차단하는 한편, 한 박자 빠른 패스로 상대의 골 문을 위협한 반면 잉글랜드는 정확한 패스, 개인기와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로 유벤투스의 골 문을 공략했다. 강팀답게 시종일관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경기를 펼쳤으나 유벤투스가 상대 팀 선수의 실수로 만들어진 찬스를 골로 연결시키며 1대0으로 승리했고, 계속된 경기에서도 유벤투스는 1경기 패배로 다소 위축된 잉글랜드를 강력하게 몰아붙여 또 다시 1대0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어진 3, 4경기에서 역시 유벤투스는 비교적 약체로 평가 받은 비아레알을 만나 경기초반부터 빠른 패스와 상대의 공격을 끊고 빠르게 역습을 시도하는 등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3대0으로 승리했고, 4경기에서 비아레알을 더욱 거세게 몰아붙여 4대0으로 승리했다.

5, 6경기에서는 또 다른 우승후보인 스페인이 비아레알을 맞아 높은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탄탄한 수비와 적의 빈 공간을 노리는 킬러 패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2대0으로 승리했으며, 6경기에서도 더욱 강력해진 수비와 드록바, 알바레즈가 비아레알의 골 문을 계속해서 공략한 끝에 앞 경기와 마찬가지로 2대0으로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C조는 4전 전승을 거두며 승점 12점을 확보한 유벤투스가 조 1위를, 비아레알에게 2승을 거두며 승점 6점을 얻은 스페인이 조 2위를 차지하며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인 반면, 화려한 예선 성적으로 우승후보로 불렸던 잉글랜드는 2패를 기록해 8강 진출을 위해서는 나머지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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