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1-1 에이카
1세트 STX 8 승 < 미사일 > 7 에이카
2세트 STX 7 < KF815 > 승 8 에이카
STX OXXXXXO│XOOOXOO│X
에이카 XOOOOOX│OXXXOXX│O
세미프로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에이카가 연장전 빠른 폭탄 설치 작전으로 STX를 제압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에이카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5주차 경기에서 1세트에 이어 2세트에서도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우승팀 STX를 제압하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에이카는 전반전을 5대2로 끝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5돌격 체제로 나선 에이카는 완벽한 수비 모드를 갖추고 STX 공격을 잘 막아냈다. 에이카는 거점 지역을 장악해 상대를 한 명씩 끊어내는 전략으로 전반을 크게 앞서갔다.
후반 에이카는 STX의 무서운 추격을 받았다. 돌격수 최원석이 되살아 난 STX는 에이카의 돌격수 라인을 휘저으며 세트 스코어를 7대7까지 따라 잡혔다. 1세트에서도 연장전에서 패한 경험이 있는 에이카는 불안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연장전에서 에이카의 빠른 폭탄 설치 작전은 빛을 발했다. 에이카는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폭탄 설치를 빠르게 마치며 당황한 STX 선수들을 하나씩 제압하고 결국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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