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이 지난 시즌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 T1에게 패했던 앙갚음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TX는 SK텔레콤에게 갚을 것이 있다. 지난 2011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상대한 STX는 0대3으로 완패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당시 STX는 준플레이오프에서 CJ 엔투스를 제압하면서 분위기를 띄웠지만 SK텔레콤의 완벽한 준비에 막히면서 고배를 마셨다. 2차 시즌 정규 시즌에서 SK텔레콤에게 0대2로 완승을 거뒀던 STX이기에 패배의 아픔은 더욱 컸다.
STX는 이번 경기를 앞두고 휴가도 반납하면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과의 경기를 마친 뒤 KT 롤스터, CJ 엔투스와 연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패배를 갚기 위해 전력투구했다고.
STX 조규백 코치는 "SK텔레콤과의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면서 해외 여행의 꿈이 날아갔기 때문에 선수들이 더욱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6주차@MBC게임
▶STX-SK텔레콤
1세트 < 너브가스 >
2세트 < 벙커버스터 >
3세트 < 위성 >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