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6주차@MBC게임
▶STX 0-1 SK텔레콤
STX X X O O O O O l O X X X O X X l X
SK텔레콤 O O X X X X X l X O O O X O O l O
SK텔레콤 T1이 STX 소울과의 2011 시즌 첫 경기에서 후반 집중력을 살리면서 1세트를 따냈다.
SK텔레콤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1차 시즌 1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맞아 후반 집중력을 살리면서 역전승했다.
수비 진영이 유리한 '너브가스'에서 SK텔레콤은 전반전에 공격으로 시작했다. 심영훈이 김지훈을 잘 끊어내며 두 라운드를 따낸 SK텔레콤은 감각이 살아난 STX의 저격수 김지훈을 막지 못하면서 5개 라운드를 내리 빼앗겼다. 김지훈은 5번째 라운드에서 3킬을 기록하는 등 전반전에만 10킬 이상을 달성했다.
후반전에서 SK텔레콤은 첫 라운드를 빼앗기며 패색이 짙었다. 2대6으로 끌려간 상황에서 SK텔레콤은 집중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심영훈이 정확한 저격을 통해 STX의 공격수를 끊어냈고 배주진과 김동호 등 돌격수가 살아남으면서 후반전에서 5개 라운드를 따내며 연장까지 이끌었다.
연장전에서 SK텔레콤은 수류탄으로 ST 돌격수들의 전진을 막아냈고 김지훈만 남은 상황에 포위 공격을 성공하며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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