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은 오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서경종이 은퇴식을 치른다고 전했다.
서경종은 MBC게임 히어로의 전신인 POS부터 주전으로 활약했고 최근 해설자로 변신을 꾀했다. 09-10 시즌 박명수와의 프로리그 1라운드 경기를 치른 뒤 공식전에 나선 적이 없는 서경종은 프로리그 21승35패를 기록했고 다음 스타리그와 인크루트 스타리그, 프링글스 MSL 시즌2와 아레나 MSL 등에 출전한 바 있다. 서경종은 현재 MBC게임의 프로리그 해설 위원으로 일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경종은 "선수 시절 보여준 것이 별로 없어 팬들에게 죄송스럽다. 해설자로 변신한 만큼 좋은 해설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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