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4주차 폭스와의 경기에서 2세트 '얼터너티브'에 홍진호를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홍진호의 출전 세트는 2세트 '얼터너티브'로 정해졌다. 홍진호를 상징하는 숫자이며 팬들 사이에서 '황수'라 불리는 2세트에 나서는 것.
KT는 "홍진호의 숫자인 2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기 위해 배치했다"며 "승패와 상관 없이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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