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 스타크래프트 부문 2011년 7월 진기록 명기록 발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www.e-sports.or.kr)가 발표한 2011년 7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에서 이제동은 스타크래프트 부문 공식전 최다승을 394승으로 끌어 올리며 새 기록을 달성했다. 기존 기록은 이윤열의 390승이었으나 이제동은 스타리그 듀얼에서 승수를 올리며 이 부문 최다승을 올렸다.
이번 7월 진기록 명기록 에서는 이제동(화승 OZ, 저그)을 포함한 선수 관련 18개 부문 1위 기록이 이재균 감독을 포함한 프로게임단 관련 5개 부문 1위 기록이 경신됐다.
◆이제동 공식전 최다승 단독 1위 달성
이제동은 6월 한 달 동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및 2011 스타리그 듀얼에서 공식전 8연승을 기록하며 공식전 최다승인 394승을 달성했다. 종전 이 부문 1위 기록 보유자 이윤열의 390승 기록을 경신하고 1위로 올라섰다. 현재 이제동은 스타리그 및 MSL에 진출해 있어 현 페이스를 유지할 경우 7월에 전인미답의 400승 고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영호 개인리그 최다 우승 선수 공동 1위 달성
KT 롤스터 이영호가 지난 6월11일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진 ABC마트 MSL 결승전에서 웅진 김명운을 3대0으로 제압하며 개인리그 통산 6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영호는 이윤열과 함께 개인리그 최다 우승 선수 부문 공동 1위에 올라섰다. 2008년 3월 15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삼성전자 칸 송병구를 제압하고 개인리그 첫 우승을 달성했던 이영호는, 2007년 4월13일 데뷔 이후 4년만에 스타리그와 MSL 양대 개인리그 3회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제동 프로리그 정규시즌 에이스 결정전 최다승 선수 단독 1위 달성
이제동은 지난 6월1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하여 염보성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정규시즌 에이스 결정전 24승을 달성, 종전 이 부문 공동 1위 기록 보유자인 CJ 신상문과 KT 이영호의 23승 기록을 경신하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CJ 김동우 감독, 프로리그 정규시즌 최고승률 감독 단독 2위 달성
CJ 엔투스 김동우 감독이 6월 한 달 동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라운드에서 6승2패를 기록하며 프로리그 정규시즌 승률 64.2%(34승19패)를 달성, 종전 이 부문 2위 기록 보유자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의 62.5%(110승66패)를 경신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 부문 1위 기록 보유자는 전 KTF 매직엔스의 감독인 정수영의 67.1%(49승 24패)이다.
◆오형진 심판, 공식전 최다 주심 출장 심판 단독 2위
한국e스포츠협회 오형진 심판이 6월 한 달 동안 공식전 주심 출장 11회를 기록하며 통산 418회 주심으로 출ㅈ아하며 종전 이 부문 2위 기록 보유자 창석준 심판의 409회 기록을 경신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이 부문 1위 기록 보유자는 강미선 심판의 459회이다.
2011년 8월 진기록 명기록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7월 경기와 함께 포스트시즌 6강 PO, 준PO, PO의 경기가 반영되며, 개인리그는 2011 스타리그 듀얼 및 본선 16강의 경기결과가 반영될 예정이다. 7월에는 공식전 프로토스전 부문에서 2위로 104승을 기록중인 이영호가 이윤열의 109승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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