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단 보유한 STX 하이닉스 인수 뛰어 들어…SK텔레콤과 경합
하이닉스 반도체 매각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SK텔레콤과 STX가 8일 하이닉스 인수 의향서를 최종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하이닉스 반도체를 인수하기 위한 두 기업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과 STX 모두 e스포츠 게임단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e스포츠 관계자들도 하이닉스 인수전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공교롭게도 두 팀 모두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있는 상황인데다 인수전이 시작되는 시기와 6강 플레이오프가 시작되는 시기가 겹친다. 포스트시즌 결과와 하이닉스 인수전 결과에 관심이 모이는 이유기도 하다.
현재 SK텔레콤은 1위로 상하이 결승전에 직행해 있는 상황이며 STX의 경우 9일 KT와 6강 플레이 오프를 펼치게 된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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