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은 지난 20일 PC방 점유율 순위 분석 사이트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점유율 12.75%를 기록하며 12.18%에 그친 '아이온'을 밀어내고 다시 왕좌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토요일 '1일천하'에 성공한 이후 4일만이다.
반면 '아이온'은 평일이나 주말이나 점유율 차이가 크지 않은 게임이다. '서든어택'의 지난 토요일 1위 등극은 여름방학과 주말효과가 겹치면서 일어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차치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평일에 '아이온'을 넘어섰다는 점은 앞으로도 계속 '서든어택'이 1위를 차지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서든어택'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장기집권을 기대케한다. '서든어택'은 넥슨코리아-CJ E&M 게임부문 공동 서비스 시작 이후 꾸준히 점유율을 올려왔다. 지난 12일, 5.74% 점유율로 시작해 13일에는 8.35%를 지나 지난 14일, 점유율 10%를 넘어섰다.
이후에도 15일 점유율 10.99%, 16일 점유율 11.68%, 17일 점유율 11.85%, 18일 점유율 11.92%로 계속 점유율을 올려왔다. 19일에는 '시대전' 및 '토너먼트 모드'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 여파로 점유율이 11.05%로 잠시 주춤했지만 이내 12.66%로 올라서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19일 단행된 '시대전 및 토너먼트 모드' 업데이트가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넥슨코리아와 CJ E&M 게임부문이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서든어택'의 인기 상승세는 계속 될 전망이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