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데일리게임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만간 총상금 2억원 규모의 서든어택 리그를 개최할 것"이라며 "챔피언스리그(가치)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서든어택 사상 최대의 리그를 구상중"이라 밝혔다.
넥슨측은 서든어택의 부활을 위해 역대 FPS 게임 리그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의 상금인 2억원을 내걸고 리그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본선에 진출할 팀을 선발한 뒤 오프라인을 통해 본선을 진행한다.
넥슨은 이번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국산 e스포츠의 활성화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넥슨은 국산 게임리그 가운데 최장수 리그인 카트리그를 13차까지 진행했고 팀 단위 대회인 팀스피릿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리그를 런칭하면서 세 종목을 e스포츠화하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서든 어택의 붐을 일으키고 더 많은 사용자들이 e스포츠의 즐거움을 맛보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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