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 이영호가 미디어데이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영호가 불참한 이유는 오른쪽 팔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호는 올해 초 오른팔 통증을 호소했고 프로리그 6라운드 막판에는 경기에도 나서지 않으면서 컨디션을 조절해 왔다.
이영호는 오는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에도 전담 트레이너를 대동하면서 치룔르 받으며 컨디션을 끌어 올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KT 이지훈 감독은 "이영호가 치료를 받는 시간과 겹치면서 미디어데이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이영호의 모습을 보고 싶어했던 기자들과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영호가 중요한 자원인 만큼 치료에 시간을 할애했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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