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컵] 화승 김유진, 김민철 꺾으며 파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8041850580048374dgame_1.jpg&nmt=27)
![[STX컵] 화승 김유진, 김민철 꺾으며 파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8041850580048374dgame_2.jpg&nmt=27)
▶웅진 1-1 화승
1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라만차 > 구성훈(테, 5시)
2세트 김민철(저, 1시) < 신태양의제국 > 승 김유진(프, 5시)
"김민철 잡았다!"
화승 오즈 김유진이 초반 질럿 찌르기에 이은 커세어 전환을 통해 웅진 김민철을 완파했다.
김유진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STX컵 마스터즈 2회차 웅진 스타즈전 2세트에 출전, 초반 질럿 압박 이후 커세어와 다크 템플러로 체제를 전환하며 승리했다.
김유진은 게이트웨이를 지은 뒤 김민철의 앞마당 확장 기지를 두드렸다. 김민철이 앞마당에 이어 11시 앞마당까지 확장을 가져가자 김유진은 질럿 한 기와 프로브 한 기를 대동해 김민철의 드론 3기를 잡아냈다.
질럿을 모으면서도 앞마당에 넥서스를 가져간 김유진은 김민철의 저글린 빈집 털이 공격은 성공적으로 막아내면서 자신의 질럿은 4기나 김민철의 본진으로 밀어 넣으면서 드론이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저글링을 추가로 생산하도록 견제했다.
김민철이 방어하는 동안 커세어를 여러 기 모은 김유진은 오버로드 사냥을 해가면서 다크 템플러를 생산했다. 김민철의 11시 지역과 앞마당에 배치된 오버로드를 모두 잡아냈고 스컬지까지 청소한 김유진은 유유히 다크 템플러를 김민철의 본진으로 밀어 넣으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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