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국 상하이에 입성한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 선수들은 수영선수 박태환을 전담하는 SK텔레콤의 박태환팀의 도움으로 입맛에 맞는 음식을 먹으며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은 박태환 특별팀 덕분에 상하이 적응을 일찌감치 마쳤다. 프로리그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뒤 박용운 감독과 게임단 사무국은 중국 현지에서 연습할 장소와 음식점 등을 수소문하기 위해 상하이에 도착했고 박태환팀의 안내로 연습할 PC방과 음식점을 손쉽게 섭외했다.
4일 도착한 이후에도 SK텔레콤 T1 선수단은 박태환이 들렀던 음식점들을 돌며 식사를 할 계획이다. 몸을 써야 하는 박태환의 입맛에 맞았던 음식점을 중심으로 식단을 마련했기에 SK텔레콤 T1 선수단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SK텔레콤 T1 게임단 사무국 유은희 차장은 "2개월 가량 상하이에 머물면서 박태환의 컨디션을 조절에 애를 썼던 수영 전담팀 덕분에 선수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어렵지 않게 찾아냈고 어제 저녁을 먹은 선수들도 입맛에 맞는다고 호응해줬다"며 "전사적으로 게임단의 우승을 기원하고 있으니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프로게임단 T1과 농구단 나이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영 선수 박태환과 골프 선수 홍순상, 최나연 등을 후원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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