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지 않았지만 중국 정부 행사 중지 명령
중국 정부는 태풍 무이파가 상륙하면서 큰 피해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 대규모 인원이 모일 수 있는 각종 행사들에 대해 취소 명령을 내렸고 6일 상하이 세기 광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또한 취소됐다.
6일 중국 상하이 날씨는 비가 오락가락 내리면서 좋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오후 2시부터는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굉장히 좋았다. 구름이 끼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면서 관전하기 매우 좋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중국 공안이 폭우가 쏟아질 경우에 대비해 행사 중단 명령을 내렸다.
4일부터 세기 광장에서 행사를 준비해 온 한국e스포츠협회와 온게임넷 측은 "날씨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은 아니지만 중국 정부에서 강경하게 행사를 중지시켰다"며 "추후 결승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상하이=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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