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는 당초 7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무이파가 한국으로 진로를 선회했다는 뉴스를 접한 뒤 중국에서 하루 더 묵기로 결정했다.
두 팀을 7일 귀국하려 했다. KT는 오후 4시30분, SK텔레콤은 오후 9시20분 상하이 푸동 공항에서 출발하기로 했지만 태풍이 한국으로 진로를 변경했다는 소식을 듣고 하루 더 중국에 체류하기로 했다. 선수들도 경기를 치르지 못한 허무함에 빠져 있었기에 양 팀은 기분 전환을 위해 7일을 상하이의 문물을 관광하는 날로 삼았다.
SK텔레콤과 KT는 8일 비행기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KT는 오전 9시에 예약을 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고 SK텔레콤은 오후 6시20분 상하이 홍차오 공항을 통해 입국할 계획을 세웠다.
[상하이=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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