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의 디지털 문화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11(e-stars Seoul 2010)'은 서울메트로, LG전자와 함께 3D 모바일 체험 열차를 운영하고 있다.
3D 모바일 게임 대회인 '3D 게임 데일리 베스트(3D Game Daily Best)'가 매일 진행된다. 지하철에 탑승한 시민들은 모바일 3D게임인 아스팔트6, 렛츠골프2, 노바 중 1개 게임을 선택하여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일별 최고 기록자는 8월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e스타즈서울 2011 3D모바일 게임대회 본선에 진출 할 수 있다. 3D 게임 데일리 베스트에는 하루 평균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본선 진출자는 현재까지 총 26명이 선발됐다.
또한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3D로 찍고, 보내고, 간직하는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3D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다. 매일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3D 사진을 촬영, 이미지를 담은 SD 카드를 증정하여,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발걸음에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e스타즈 서울 3D트레인은 평일 을지로입구역에서 매일 오전 11시에 출발하여, 시청, 성수방면으로 오후 5시까지 약 4회 정도 순환, 오는 8월21일까지 운행한다.
서울시 문화산업과 최현정 팀장은 "3D 콘텐츠는 영화, 게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영화관 뿐 아니라 PC나 TV 모바일 등 플랫폼도 다양해지고 있다. 서울시는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되는 e스타즈 서울 2011 개막에 앞서 마련된 3D 트레인에서, 서울 시민들이 이동하면서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중앙일보문화사업이 공동 주관하는 e스타즈 서울 2011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estarsseou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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