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로열로더 2대0 피살
2경기 가연천사 2대0 커밍아웃
가연천사는 지난 7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e스타즈 서울 2011 겟엠프드 예선 조별 풀리그 D조 2경기에서 커밍아웃의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며 승리를 따냈다.
가연천사는 1세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 명은 방어로 한 명은 공격으로 상대를 압박하는 가연천사의 전략은 매우 좋았다.
하지만 2세트에서 김건우가 점프를 시도하다 낭떨어지로 떨어지는 실수를 하면서 이해석이 1대2로 경기를 펼쳐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해석은 분전했지만 1대2 상황을 역전하기는 역부족이었다.
심기일전한 가연천사는 결국 3세트에서 두 선수의 콤비 플레이가 살아났고 다양한 공격으로 커밍아웃을 압도하며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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