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프로게이머가 추석을 함께 보내고 싶은 연예인으로 등극했다.
프로게이머들은 대체적으로 귀여운 연예인들에게 호감을 보였다. 귀여움의 대명사 아이유와 박보영, 수지가 높은 득표율로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을 볼 때 프로게이머들은 섹시한 스타일 보다는 깜찍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 최고의 미녀라 꼽히는 김태희와 최근 '공주의 남자'에 출연해 인기몰이 중인 문채원이 각각 4표를 얻어 공동 4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추석에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자 연예인이 없다"는 의견이 6위에 올랐다.
공동 7위에 오른 여자 연예인은 무려 10명. 각각 두 표씩을 획득해 공동 7위에 오른 여자 연예인은 현아, 김하늘, 이민정, 강민경, 한효주, 티아라 소연, 걸스데이 민아, 박초롱, 한지민, 윤승아 등이었다.
1표를 받은 연예인 가운데는 섹시한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김사랑, 신세경, 지나 등 눈에 띄었다. 또한 여자 아이돌 가운데 설리, 유라, 크리스탈, 보미, 고우리, 전효성, 송지은 등이 프로게이머들의 선택을 받았다.
한편 "아이돌 여자면 누구든 상관 없다"는 의견과 일본 AV 배우인 소라아오이를 꼽은 선수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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