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대표 서민)은 15일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하반기 진행될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네오플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총 6차례로 진행되며, 게임 밸런싱 패치를 비롯해, 각성, 캐릭터 상향 등 기존과는 다른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방침이다.
10월 13일에는 '캐릭터 밸런싱' 업데이트가 추가된다. 이번 패치로 기존 캐릭터가 보유한 스킬 시스템이 일정 부분 변경될 가능성이 크다. 3차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10월 27일에는 '만 레벨도, 부 캐릭터도 모두 흥하여라~'는 슬로건이 붙은만큼 황금 고블린 이벤트와 비슷한 형식의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11월 10일과 11월 24일에는 2개 캐릭터 상향을 비롯해 '3차 던파 각성'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그동안 사냥터나 결투장 등에서 외면 받는 캐릭터들에 대한 상향 업데이트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마지막 업데이트가 시점인 12월에는 현재 아무런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네오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는 문구만 남겨 놓은 상태다.
네오플 관계자는 "하반기 던파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최상의 콘텐츠와 업데이트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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