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결승] 삼성전자 허영무, 패스트 캐리어로 정명훈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9171904300049927dgame_1.jpg&nmt=27)
![[진에어 결승] 삼성전자 허영무, 패스트 캐리어로 정명훈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9171904300049927dgame_2.jpg&nmt=27)
▶정명훈 0-1 허영무
1세트 정명훈(테, 12시) < 패스파인더 > 승 허영무(프, 8시)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일찌감치 캐리어를 뽑아 정명훈의 조이기를 막아낸 뒤 질럿과 드라군으로 빈집 털이를 성공하며 1세트를 따냈다.
허영무는 17일 서울 용산구 전쟁 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 1세트에서 캐리어를 먼저 생산한 뒤 질럿과 드라군으로 조합을 바꾸면서 완승을 거뒀다.
더블 넥서스를 성공한 허영무는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모으면서 정명훈의 벌처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허영무는 본진에서 2개의 스타게이트를 올렸고 플리트 비콘을 건설하며 캐리어를 꾸준히 생산했다.
허영무는 커세어 한 기를 뽑아 정찰을 시도하면서 정명훈의 테크트리를 확인했다. 정명훈이 팩토리를 먼저 올린 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자 허영무는 캐리어 2기로 정명훈의 심리를 무너뜨렸다.
캐리어를 계속 모으면서 정명훈의 골리앗과 탱크 조합이 우회 경로를 통해 공격을 시도하는 것을 저지한 허영무는 본진에서 게이트웨이를 늘리면서 질럿과 드라군을 생산했다.
정명훈이 벌처를 쓰지 않고 골리앗과 탱크만으로 뒷길을 장악하려 하자 허영무는 옵저버와 드라군으로 마인을 제거하며 치고 올라갔다. 정명훈의 본진에 탱크 1기와 골리앗 4기밖에 없는 상황에 앞마당을 장악한 허영무는 커맨드 센터를 두드리며 정명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허영무는 질럿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된 순간 전장에 동원하며 정면 돌파에 성공했다. 정명훈의 우회 공격 병력까지도 캐리어로 정리한 허영무는 질럿과 드라군, 캐리어로 팩토리를 장악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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