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으로 프로리그 정규시즌 우승 포상 휴가를 떠난 SK텔레콤 선수단이 동물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여행 계획에는 원래 푸껫도 포함돼 있었지만 박용운 감독, 김택용 등 이미 다녀왔던 사람들이 대다수라 푸껫을 제외한 방콕과 파타야로 일정을 정했다. SK텔레콤은 현재 파타야에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져보며 체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정명훈, 도재욱, 어윤수 등은 코끼리 등에 탑승해 돌아다니는 등 신기한 체험을 즐기고 있다. 어윤수는 살아있는 호랑이와 직접 옆에서 사진도 찍는 등 과감한 모습을 보이기도. 선수들은 바로 눈 앞에서 희귀한 동물들을 만질 수 있는 것이 신기한 듯 꽤 오랜 시간 오픈 동물원에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SK텔레콤 선수단은 오는 22일 태국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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