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23일 퇴원해 본격적인 회복에 돌입한다.
수술 이후 3일 동안 입원하면서 건강 상태를 체크한 이영호는 23일 퇴원해도 좋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영호는 퇴원한 뒤 숙소가 아니라 대전에 위치한 집에서 부모님의 간호를 받을 예정이다. 수술을 마치고 경과가 좋기에 일찍 퇴원하긴 하지만 아직 움직이면 안 되는 기간이기에 부모님의 보살핌 하에 회복기를 보낼 예정이다.
◇오른팔 수술을 받은 이후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는 이영호.(이지훈 감독 트위터 발췌)
회복 경과에 따라 이영호는 2~3주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재활에 들어갈 계획이다. 재활은 프로리그 기간 동안 마사지 치료를 통해 통증을 줄여준 JDI 스포츠에서 받을 예정이다.
KT 이지훈 감독은 22일 트위터를 통해 "23일 퇴원을 앞두고 있는 이영호를 만나러 병원에 갔더니 표정이 매우 좋았다. 하루 빨리 재활해서 연습에 들어가길 간절히 원했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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