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패치 내용에서는 그동안 소외 받았던 캐릭터의 대폭적인 상승이 예고돼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스트의 전직 캐릭터인 '크루세이더'의 경우 예전 패치를 통해 하향되었던 '스트라이킹'과 '지혜의 축복'이 재조정 되었으며 '참회의 망치', '디플렉트 월', '정의의 심판'등 공격스킬에 명속성이 추가되어 던전에서 보다 쓰임새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하향 된 스킬은 당분간 던파 내 결투장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WCG 던파 종목이 한국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어 경기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예방하려는 조치로 풀이할 수 있다.
네오플 관계자는 "상반기 게임화면 크기 조정과 신규 캐릭터 '어벤저'가 추가되는 등 던파 시스템의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캐릭터를 재조명 하고 보다 화려하고 강력한 액션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1 하반기 각성'은 지난 15일 던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 업데이트를 예고했으며 29일 게임내 경재 시스템 개선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3일에는 '스킬 개선' 업데이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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