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1007/20111007_bce5fd0b434fea7494ce0dafeb784035.jpg임태규-허영무 vs 송병구-김기현임태규-허영무 팀과 송병구-김기현 팀이 2대2 팀플레이로 시범 경기를 치르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1007/20111007_e60b5f6586b9235a0e0d5d8397d0fa64.jpg허영무 "뭐가 문제야?"시범 경기를 앞두고 임태규의 모니터가 켜지지 않아 경기가 지연됐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1007/20111007_c3ee88e04b5969537f0c1215d113dee1.jpg허영무 "저그로 하겠습니다!"허영무가 후배 임태규를 위해 주종목 프로토스가 아닌 저그로 경기를 치뤘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1007/20111007_0d8577c65ef3089a34f2f1043039b6da.jpg'왠지 감이 좋은데~'밝은 얼굴로 경기를 시작하는 송병구와 김기현.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1007/20111007_030987a3e6be3cc26b2f24ddc1fd4e1a.jpg임태규 '장난은 없다!'경기가 시작되자 삼성전자 임태규가 결승전을 치르는 듯한 매서운 눈매로 모니터를 노려봤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1007/20111007_1f902f9f8ec2ad7cac2c737e98d5e342.jpg김기현 '저글링이라니...'경기 초반 김기현의 기지에 6저글링이 공격을 들어오자 당황해 막지 못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1007/20111007_6737ae37b5fae615d2fe47e80efe2a99.jpg임태규 '이겼다!'경기 내내 굳은 얼굴로 앉아있던 임태규가 송병구의 항복 선언을 받아내고 빙그레 웃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1007/20111007_6d1d24a7be3488dbf6e082f81cd49aae.jpg김기현 "병구형~"사실상 2대1의 상황에서 어렵게 경기를 치른 송병구에게 김기현이 다가갔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1007/20111007_cc2a8937606a04f50f2304f8639bef1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