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을 출발한 KT와 웅진 선수단은 4시간 가까이 달려 오후 2시경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오투(O2) 리조트에 도착했다. 한 대의 버스로 이동한 선수들은 아직까지 서먹서먹한지 섞여 앉지 못했다.
각자 배정 받은 방에 여장을 푼 선수들은 오후 3시30분부터 김정민 온게임넷 해설 위원의 강의를 들은 뒤 종족별 분임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웅진 이재균, KT 이지훈 감독은 "프로리그를 치르면서 베스트 프렌드 팀이었던 두 팀이 연합해서 워크숍을 진행하는 만큼 좋은 성과를 얻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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