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서 KT로 이적 이후 첫 공식 행사
박성균과 주성욱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팬과 함께하는 출정식 행사에 참가했다.
지난 4일 해체 게임단에 대한 포스팅을 통해 KT 롤스터에 합류한 박성균과 주성욱은 위메이드 폭스의 유니폼을 벗고 KT 롤스터의 유니폼을 입었다. 박성균과 주성욱은 이번 팬과 함께 하는 출정식 행사를 통해 이적 이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성균과 주성욱은 이번 KT 롤스터의 출정식 행사에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도 내비쳤다. KT가 팬들의 선택에 의해 진행되는 '보고 싶은 매치업' 코너에 이적생들의 대결을 넣어 놓았기 때문. 현장을 찾은 팬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대진을 형성할 경우 박성균과 주성욱은 이벤트전을 선보인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어색한 표정을 짓기도 했던 박성균과 주성욱은 "팀 적응은 완벽하게 끝났다"며 "KT 롤스터의 프로리그 3회 연속 우승을 위해 일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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