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공군 이성은, 철벽방어로 김민철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2311603220054334dgame_1.jpg&nmt=27)
![[SK플래닛] 공군 이성은, 철벽방어로 김민철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2311603220054334dgame_2.jpg&nmt=27)
▶웅진 1-2 공군
1세트 김유진(프, 7시) < 제이드 > 승 김경모(저, 5시)
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 저격능선 > 임진묵(테, 7시)
공군 에이스 이성은이 ‘철벽수비’로 웅진 김민철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성은은 3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6주차 웅진전에서 3세트에 출전해 김민철의 빠른 저글링 공격을 잘 막아낸 뒤 강력한 한방 병력으로 승리를 따냈다.
초반에 먼저 칼을 빼든 것은 김민철이었다. 저글링을 빠르게 생산한 김민철은 테란이 수비 병력을 갖추기 전에 끝내 버리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이를 알리 없는 이성은이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김민철의 전략이 통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이를 눈치 챈 이성은은 머린 한기로 저글링의 시선을 돌리며 잠시 시간을 번 뒤 앞마당에 벙커를 건설하며 아슬아슬하게 수비에 성공했다. '김민철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김민철을 상대로 '철벽 방어'를 해낸 것이다.
이후 이성은은 김민철의 뮤탈리스크 공격을 잘 막아낸 뒤 탱크와 베슬을 모으며 한방 병력을 준비했다. 김민철은 9시 지역을 계속 파괴 당하며 투가스로 테란을 상대해야 하는 위기 상황에 놓였다.
이성은은 베슬과 탱크가 보유되자 곧바로 중앙 지역으로 돌파해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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