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1주차 CJ전에서 도재욱, 정명훈, 김택용이 나란히 3승을 합작하며 CJ를 셧아웃 시켰다. SK텔레콤은 CJ와 2연전에서 내리 승리를 따내며 1위를 회복했고 CJ는 2위로 내려 앉았다.
그러나 SK텔레콤의 ‘도택명’은 강력했다. 도재욱이 신동원을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고 정명훈은 조병세전 6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으며 김택용 역시 장윤철을 꺾고 프로토스전 2연패를 끊어내며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3일전 CJ를 상대로 나란히 승리를 따냈던 '도택명'은 2연전에서 또다시 승리를 따내며 CJ에게 악몽을 안겼다. 반면 SK텔레콤은 '도택명'의 활약으로 CJ전 2연승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수복하는데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1주차
▶SK텔레콤 3대0 CJ
1세트 도재욱(프, 1시) 승 < 체인리액션 > 신동원(저, 8시)
2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제이드 > 조병세(테, 8시)
3세트 김택용(프, 4시) 승 < 아웃라이어 > 장윤철(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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