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신동원의 희망뉴스] CJ 신동원, 프로리그 개인 타이틀 휩쓸어

[신동원의 희망뉴스] CJ 신동원, 프로리그 개인 타이틀 휩쓸어
데일리e스포츠가 2012년을 맞아 각 팀 주요 선수들이 선정한 2012년 나왔으면 하는 '희망뉴스'를 전해 드립니다. 선수들의 바람을 담은 기사이니 재미있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CJ 엔투스 신동원이 사상 최초로 프로리그 개인리그 부문 상을 휩쓰는 영광을 안았다.
신동원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에서 다승왕, 정규시즌 MVP를 거머쥔 데 이어 결승전 MVP까지 차지하며 무려 3관왕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3개 부문 개인 타이틀을 휩쓴 선수는 없었기 때문에 신동원이 이 부문 최다 개인타이틀 기록을 보유하기 됐다.

신동원은 CJ가 창단 후 처음으로 정규시즌 1위를 거머쥐는데 가장 큰 공을 세웠다. 1라운드 약간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신동원은 2, 3라운드에서 단 1패도 기록하지 않으며 승수를 쓸어 담아 17승을 기록해 생애 최초로 다승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게다가 팀을 1위로 올려 놓은 공을 인정 받아 정규시즌 MVP까지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지금까지 다승왕과 MVP를 모두 거머쥔 선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63승의 대기록을 세운 SK텔레콤 김택용이 유일했다. 이로써 신동원은 김택용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새로운 프로리그 사나이로 등극했다.
신동원은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결승전에서 신동원은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상대 팀 에이스를 제압하고 팀에 우승컵을 안기며 결승전 MVP까지 거머쥐었다. 프로리그에서 획득할 수 있는 개인 타이틀을 모두 가져간 것이다.

CJ 신동원은 “무엇보다도 팀이 우승해 정말 기분이 좋다”며 “내 손으로 팀에 우승컵도 안기고 개인 타이틀도 휩쓸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