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서정원)의 서포터즈 박완규가 T1응원가를 부른다.
박완규는 김택용의 열혈팬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위너스리그 결승전에 응원 오면서 김택용의 열혈팬임을 자처한 박완규는 온게임넷의 마이스타리그 예선에도 참가하고 KT 홍진호의 은퇴식에서도 헌정 노래를 부르는 등 e스포츠계의 공식 팬으로 입지를 굳혔다.
최근 가수로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박완규는 KBS '남자의자격'에서 '청춘합창단'의 보컬 트레이너 역할을 맡았고 MBC의 '나는가수다'에서 '고해'를 불러 1위를 차지하는 등 실력파 로커임을 입증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프로리그 SK텔레콤의 경기를 직접 현장에서 관전하는 등 e스포츠에 대한 사랑이 여전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결승전과 프로리그 경기에서 관중석에서 적극적인 응원으로 SK텔레콤 T1의 서포터즈로 맹활약한 박완규는 T1의 승리를 기원하며 부를 T1응원가를 만든다.
SK텔레콤은 박완규를 T1 공식 응원가의 가수로 섭외했고 SK텔레콤 T1의 홈페이지(www.sksports.net)를 통해 가사를 공모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게시판을 통해 1월6일부터 15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1등부터 3등까지 시상하여 총 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박완규는 "응원하던 SK텔레콤 T1의 응원가를 부르게 되어 매우 기쁘다. T1 응원가 만들기에 팬 여러분께서 T1 선수들의 열정, 패기, 투지를 가사에 담아 주시면 더욱 의미가 클 것 같다. 함께 응원가를 만들어 함께 부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