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대0 웅진
1세트 KT 6 승 < 아나콘다 > 1 웅진
2세트 KT 6 승 < 바이오랩 > 5 웅진
KT O X O X O l X O X O X l O
웅진 X O X O X l O X O X O l X
KT 롤스터가 웅진 스타즈를 3연패의 수렁에 몰아 넣었다.
KT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웅진을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1세트를 따낸 KT는 '바이오랩'에서 열린 2세트에서 치고 받는 난타전을 치렀다. 홀수 라운드는 KT가 따내고 짝수 라운드는 웅진이 따내는 치고 받는 전투 양상을 펼쳤다. KT는 1라운드에서 정훈이 권총으로 2킬을 기록하며 승리했고 5라운드에서는 전병현이 이광석을 잡으면서 전반전을 3대2로 마쳤다. 후반전에서도 정훈이 4킬을 기록하는 등 활약을 펼쳤지만 KT는 2대3으로 밀리면서 결국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 KT는 웅진의 이른 타이밍 러시를 상대로 임정민이 수류탄 한 발을 던져 넣으면서 2명을 잡아냈다. 치고 들어오던 웅진 선수들은 수적 열세에 몰렸고 결국 정리를 당해야 했다.
KT는 3연승, 웅진은 3연패에 빠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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