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www.riotgames.com)와 손오공IB가 주최한 국내 최초 리그 오브 레전드 신림동 PC방 대항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11 월드사이버게임즈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한국 국가대표 결승전에 올랐던 MIG팀을 비롯해, 전 국가대표 EDG의 May가 포함된 팀 등 리그 오브 레전드 상위 랭커로 활동 중인 선수들이 다수 참여해 주변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7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치열한 각축전 끝에 건웅갓, 로코도코, 매드라이프, 클라우드템플러, 빠른별로 이루어진 MIG 프로스트(Frost)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신림동 PC방 대항전을 시작으로 국내 각지의 PC방에서 크고 작은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개인 플레이어가 게임을 즐기는 데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국내 PC방에 불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열풍에 기폭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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