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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본격적인 LOL 드라이브

1월13일 'LOL 인비테이셔널' 개최

온게임넷이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의 AOS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www.leagueoflegend.co.kr, 이하 ‘LOL’)의 글로벌 e스포츠화를 위해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온게임넷의 이번 결정은 LOL이 e스포츠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확신 하에 진행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온게임넷은 e스포츠 글로벌 대표 종목 육성을 위해 라이엇 게임즈와 손을 잡았다.

온게임넷은 13일에 열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인비테이셔널에 최고의 자원을 투자한다.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산 증인인 엄재경 해설 위원을 투입하고 온게임넷이 주력이라 여기는 대회마다 캐스터를 맡는 전용준 캐스터의 조합에 MBC게임에서 날카로운 해설을 선보였던 김동준 해설 위원의 조합을 구성했다.

이들이 중계를 맡은 'LOL 인비테이셔널'은 LOL 글로벌 e스포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륙간 스페셜 매치다. 한국과 북미, 중국 유명 팀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2월에 진행할 예정인 세계 최초의 LOL 공식 리그 출범을 앞두고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하기 위해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WCG 한국 대표 선발전 우승, 준우승팀인 EDG, Mig를 비롯해 스타테일(Startale), 팀 OP(Team OP)가 화려한 선수 라인업을 구축해 기량을 뽐낸다. 해외 팀은 북미 최강자 CLG와 중국에서 LOL 강팀으로 떠오르고 있는 W.E.가 초청되어 한국 팀과 자웅을 겨룬다.

오는 13일(금) 오후 5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녹화가 진행되며, 20일부터 5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한편 'LOL 인비테이셔널'을 기념하여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을 찾은 관객을 대상으로 인기 챔피언 및 스킨, 라이엇 게임즈 백팩, 모자, 가죽 다이어리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해피머니 상품권과 영화 예매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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