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의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영호는 지난해 12월24일 열린 1라운드 5주차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이재호를 가볍게 제압하며 주간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영호는 이재호전에서 승리하면서 프로리그 정규 시즌 200승을 달성했다. 최연소, 최소 경기, 최단 기간 200승이라는 누구도 넘을 수 없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영호는 네이트의 e스포츠 특별 페이지에서 진행된 1라운드 MVP 선정 투표에서 기자단 27%, 팬투표 56%를 따내며 총 40점을 얻어 당당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영호는 23점을 획득, 2위에 오른 공군 김구현과 큰 격차를 유지하며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이영호는 "네이트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함께하는 1라운드 MVP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경기에서도 승리해 앞으로 계속 MVP를 수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라운드 MVP를 차지한 이영호에게는 1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