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이 프로게이머로 데뷔하기 전 사진에서 삼성전자 칸 박대호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두 선수 모두 쌍꺼풀은 없지만 날카로운 눈매를 가지고 있고 눈썹이 진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콧대가 높으면서도 코 끝이 뭉뚝해 귀여운 이미지를 동시에 풍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선수의 머리스타일까지 같아 더욱 닮게 나왔다는 평가다. 또한 입술을 다물었을 때 마치 작은 사탕을 문 것처럼 볼 살이 나오는 것도 비슷하다.
날카로움과 귀여운 모습을 동시에 풍기는 매력을 지닌 닮은 꼴 이제동과 박대호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5주차 MVP를 두고 맞대결을 펼쳤다. 또한 2라운드 MVP 선정에서도 이제동과 박대호가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돼 두 선수의 인연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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