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하게 꽃미남으로 변신한 나진e엠파이어 선수들이 꼽은 '팀내 최고 미남'은 누구일까.
나진e엠파이어 선수들은 평소와는 다르게 훈훈한 모습을 뽐냈다. 채우철, 이우석, 윤하운은 눈화장을 하고 머리에도 잔뜩 힘을 줬다. 처음부터 눈화장을 거부한 리더 김남훈은 깔끔한 이미지로 청순한 모습을 뽐냈다.
영예의 1위에 오른 '히로' 이우석은 윤하운과 김남훈에게 표를 받았다. 경상도 사투리와 엉뚱한 생각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평소 수수한 모습을 보여준 이우석은 촬영장에서 짙은 눈화장과 멋진 머리 스타일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윤하운은 "원래 펌을 하고 있었지만 오늘 제대로 머리를 만지니 다른 사람인줄 알았다"며 "눈 화장을 하니 시크하게 보인다"고 평했다. 이우석은 자신이 '오늘의 미남'에 뽑힌 것에 대해 "평소에 내가 안꾸며서 그렇지, 꾸미면 내가 팀내 최고 미남"이라며 "안꾸며도 상위권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1위는 이우석이 차지했지만 선수들은 서로를 칭찬했다. 김남훈은 "(채)우철이 형이 평소에 잘 안씻는데 오늘 보니 사람이 됐다"며 칭찬 아닌 칭찬을 했다. 이우석은 김남훈에 대해 "평소에는 정말 동네 아저씨였는데, 오늘은 동네 형이 됐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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