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스타테일 김정균이 '갱승사자'라 불리는 이유는?

스타테일 김정균이 '갱승사자'라 불리는 이유는?
◇전용준 캐스터, 엄재경 해설 위원과 호흡을 맞춘 스타테일의 김정균(왼쪽).

스타테일의 정글러 김정균(아이디 kkOma)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리그의 보는 재미에 듣는 맛을 더했다.
김정균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LOL 더 챔피언스 2012 스프링 오프라인 예선 2주차 경기에서 해설 위원으로 초빙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해설로 중계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5경기 팀PO와 포크테일전에서 등장한 김정균은 전용준 캐스터, 엄재경 해설 위원과 호흡을 맞췄고 6경기 이온(AEON)과 넬(NeL)의 경기에서는 성승헌 캐스터, 김태형 해설 위원과 함께 진행했다.

김정균은 자신의 별명이 '갱승사자'라며 "제가 갱(라인습격)을 가면 다 죽습니다. 상대 편도 우리 편도 다 죽어요"라고 털어 놓아 중계진을 한바탕 웃게 만들었다.
또 경기 중 요릭이 궁극기를 사용하자 "아, 좀비! 좀비에요!"라고 말했다가 "스킬 이름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좀비 아니에요"라며 급하게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여 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정균은 "옆에서 베테랑 중계진이 워낙 잘해 주셔서 나는 숟가락만 얹은 것 뿐"이라며 "해설이 처음이라 긴장해서 실수하기도 했지만 경험이 쌓이면 더 재미있게 할 자신이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