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노리던 8게임단과 STX 소울이 포스트 시즌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현재 구도를 보면 삼성전자가 12승, KT와 SK텔레콤, 웅진이 각각 11승을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8게임단은 세 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더라도 앞선 네 팀을 따라잡을 수 없어 탈락했다.
8게임단이 패하면서 같은 신세인 STX도 기적을 바라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최근 2연승으로 기세를 올렸던 STX는 9승11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따라서 포스트 시즌을 둘러싼 각 팀들의 경쟁은 삼성전자, KT, SK텔레콤, 웅진, CJ 등 5개 팀으로 압축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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