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프로리그 정규시즌 통산 199승을 기록하고 있는 CJ가 200승 달성과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마지막 주차에 승부를 건다. CJ가 1승을 추가하며 정규시즌 200승을 달성할 경우 KT, SK텔레콤에 이어 통산 세 번째 200승 달성하는 팀이 된다.
11승9패를 기록하고 있는 웅진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승리할 경우 CJ는 웅진에게 승수에서 뒤지면서 4강에 들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CJ는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만 안정적으로 포스트 시즌에 오를 수 있다.
CJ가 통산 200승 달성과 함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으며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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