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리그로서 파격적이라 할 수 있는 총 상금 1천만원을 두고 치열하게 진행될 이번 'NLB'는 '전설이 될 전장을 경험하라'를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1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9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16강은 단판 비공개 선택 모드로 진행되며, 8강은 2개조로 나누어 3전 2선승제 풀 리그로 진행된다. 또한 8강을 뚫은 4개 팀은 5전 3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NLB'의 중계진으로는 AOS 중계의 대부로 불리는 'Hols' 정진호 캐스터와 재치 넘치는 입담의 소유자 '단군' 김의중 캐스터를 중심으로 WCG 해설위원 출신의 'DarkHorse' 오성균 해설, 정보의 달인 '루니어스' 이형주 해설, 국가대표를 배출한 EDG 클랜의 매니저 '다빈치' 김태우 해설이 맡아 리그오브레전드 매니아들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NLB'의 큰 특징으로는 'LOL the Champions'와의 연계를 꼽을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와 온게임넷, 나이스게임TV는 'NLB'와 'LOL the Champions'의 상호 연계를 통해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리그의 안정화와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차기 시즌을 위한 '시드 쟁탈전', '오프라인 예선전 티켓 부여' 등 여러 콘텐츠를 만들어 시청자들과 선수 모두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게 된다.
'NLB'의 연출을 맡은 나이스게임TV 한창진 PD는 "'NLB'는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숨어있는 옥석들의 격전지가 될 것이며 새로운 스타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표현했다. 또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기는 모든 유저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고 재미를 줄 수 있는 고품질의 방송을 약속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NLB'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 7시에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아프리카TV ( http://www.afreeca.com/hols7 )와 다음팟TV ( http://tvpot.daum.net/nicegametv.live )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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