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훈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스페셜포스2 부문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심영훈의 활약에 힘입어 SK텔레콤은 이번 시즌 10연승을 기록했고 최종 성적 13승1패로 역대 최고 승률로 1위에 올랐다.
심영훈은 "MBC게임 히어로에서 활동할 때 정규 시즌 MVP를 수상한 이후 두 번째다. 팀이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만큼 결승전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고 돌격수상은 KT 롤스터 정훈이 수상했고 최고 저격수상은 STX 류제홍, 최다 세이브상은 KT 김찬수에게 돌아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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