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CJ 엔투스에게 2대0으로 앞서다 2대4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모든 기록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
KT 김대엽 또한 포스트 시즌 개인 최다 연승 기록을 날려 버렸다. 1차전에서 신상문을 제압하면서 포스트 시즌 7연승을 이어간 김대엽은 1승만 더 거뒀다면 8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오를 수 있었다. 그러나 신상문의 벌처 드롭에 의해 마인 폭사가 일어났고 한 부대의 프로브를 잃은 김대엽은 7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 부문 공동 1위는 8게임단 이제동, CJ 조병세, SK텔레콤 정명훈의 7연승이다.
이영호의 포스트 시즌 개인전 다승 1위 등극도 늦춰졌다. 14승6패로 SK텔레콤 정명훈에 이어 2위에 랭크됐던 이영호는 이경민에 의해 1패를 안으면서 15승 달성에 실패했고 3차전 결과를 봐야만 포스트 시즌 개인전 다승 1위도 노려볼 만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