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한국 최초 공식 리그인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이하 LOL 더 챔피언스)'의 개막전에서 첫 경기를 치르는 MiG 프로스트의 강현종 감독이 승리를 자신했다.
강 감독이 생각한 변수는 작은하마보다는 라이엇 게임즈의 정기 점검이었다. 경기가 열리는 당일 오전 7시부터 10시40분까지 라이엇 게임즈가 정기 점검을 진행하면서 게임 자체에 접속할 수 없었기 때문. 특히 선수들이 자주 플레이하는 랭크 게임은 오전 5시30분부터 진행되지 않았다.
강 감독은 공지를 보자마자 연습 일정을 앞당겼다. 정기 점검이 시작되기 전까지 새벽 연습을 진행했고 정기 점검 시간 동안에 취침하면서 선수들이 연습하는데 영향을 받지 않도록 스케줄을 짰다.
감 감독은 "정기 점검 시간 동안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다. 개막전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기 때문에 작은하마와의 경기에서 MiG 프로스트의 명성에 걸맞는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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