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실력으로 수년간 리그 본선에 출전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박인재는 매번 입상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시며, 경기력보다는 관중들에게 선사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두각을 나타냈다.
박인재는 상승세의 불씨를 승자전에서도 유지해 그랜드파이널에 직행, 다시 한 번 입상의 문을 거세게 두드린다는 포부다. 승자전에는 박인재와 함께 문호준, 전대웅 등 거물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오는 22일 오후 6시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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